작년 울산 수출액 762억 달러, 경기 · 충남 이어 세번째 기록 기업체 활발한 생산활동 지표
중대재해법으로 사업주 부담 사고 법적 책임은 불가피해도 벌금 등 적절 솔루션 대처
최영배 (전기/87)
자동차, 조선, 석유화학의 메카인 울산의 수출액은 2021년 기준 762억 달러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, 충남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하였다. 이는 많은 수의 기업이 울산에서 생산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.
올해 1월 27일부터 ‘중대재해기업처벌법’이 시행되고 있다.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하도록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 법률이다. 1월에 발생하여 6월에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가 이 법률의 처벌 대상 1호로 기록될지가 관심이다.